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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어한 보드카 캐주얼한 향이 향기로운 엡솔루트 (absolut) 를 소개합니다.
    FOOD 2011. 5. 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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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드릴 보드카는
    순순한 영혼의 물방울 "엡솔루트" !!

    엡솔루트를 키워드로 풀이한다면 이 두단어가 되겠네요 ^^  
    바로 "디자인" 과 "퓨어" 입니다 !!

    그럼 술한잔 하시면 찬찬히 이야기를 풀어 갈까 합니다 ㅋㅋ
    홀짝홀짝...



     



    <퓨어>
    유명한 보드카 브렌드는 러시아 쪽의 술이라고 알고 계신분들이 많은데요
    엡솔루트는 스웨덴 술입니다 ^^

    스웨덴하면 떠오르는것은 청청수로 유명하지요 !! 마트에서 파는 가장 비싼 생수는 스웨덴 산입니다 ^^;;
    그만큼 스웨덴에는 1급 청청수로 유명하죠
    그 청청수로 만드는 엡솔루트는 아직도 스웨덴 한공장에서만 제조를 하고 있습니다.
    같은 맛과 같은 품질을 유지하는 비결이라 하겠습니다.
    그만큼 제품의 순수한 품질의 중시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엡솔루트 병을 세척할때는
    엡솔루트 술로 세척을 한다고 하는군요
    이 물질 제거와 순수한 맛을 변치 않게 할려는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이네요

    엡솔루트에는 많은 종류가 존재하는데요
    어떤 종류를 불문하고 엡솔루트는 투명한 색을 유지한다는 점도 퓨어의 한부분 이겠네요 ^^
    바닐라 향이라고 하나... 노란색이 아니란거죠 ^^;;;




    <디자인>
    엡솔루트의 병의 디자인으로 유명한 마케팅을 펼치고있습니다.
    마치 코카콜라의 S자 병디자인 처럼 엡솔루트 병은 고유의 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플하면서 딱 떨어지는 느낌의 병이지요
    위에 리미티드 에디션 병을 보고 느끼셨겠지만 연말에 나오는 리미티드 에디션 디자인은 나올 때마다
    특이한 컨셉으로 큰 호응을 불러 모았죠 유럽과 미국에서는 인기를 얻은 디자인입니다 ^^
    몇가지 광고를 보시죠
    마지막에는 우리나라 광고 ㅎㅎ;;;

     


     


     


     


     


     


     


     


     


    자 여기서 리미티드 에디션 디자인을 공개합니다 ^^
    년도 말에 나와 독특한 컨셉으로 나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역시 연말마다 엡솔루트 파티가 열리는데요
    특이한 디자인으로 눈을 사로 잡습니다 +_+



    왼쪽부터 2006 년도 금색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리미티드 에디션
    오른쪽에 2007 년도 클럽 나이트의 싸이키를 연상시키틑 디자인입니다 왼지 복고풍의 디스코의 느낌이 물씬 풍기지요

    디자이너 카타리나 닐슨(katarina Nielsen)의 디자인으로, 파티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미러볼을

    엡솔루트 보드카와 접목시켜 만든 에디션 입니다



    왼쪽부터 2008년에 출시된 레드스팽글은 3238개의 반짝거림이 예술인 레드스팽글이 촘촘히 박혀있는 모습으로,
    정열적인 연말 파티의 분위기를 고조시켜주는 동시에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오른쪽 2009년 12월에 출시된 엡솔루트 락 에디션은 엡솔루트 보드카의 전통적인 병 모양에 락의 상징 레더와
    스터드(징)장식이 돋보이는데, '엡솔루트 세상에선 당신도 락스타!' 라는 슬로건에 어울리는 메탈스러운 모습이네요
    둘다 겉 케이스 개념으로 벗기면 안에 엡솔루트가 짠~!! 하고 나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2010년에도 여느 해와 다름없이 12월 홀리데이 에디션을 출시하였고, 우리나라에서도 파티가 열렸는데,
    이번에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어준다는 컨셉의 리미티드 에디션, 이름은 glimmer! 입니다 ^^

     


     






    자 이제 슬슬 본론으로 들어가 술 먹는 이야기 해볼까요 ㅋㅋ
    서론이 너무 길었나요?? ㅋㅋ

    일단
    종류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
    일단 하나 참고하실 부분은 여기 나열된 시리즈 들은 맛이 아니라 향이라는 것을 강조 드립니다.

    소개 합니다!! 
    두둥....!!
    엡솔루트 라인업 입니다 ^^


     

     

     

     

     

     

     

     

     

     

     

     

     

     

     

     

     

     

     

     



    사진을 본순간 입가에 침이 고인다면...
    당신은 애주가 ㅋㅋ
     
    사실 엡솔루트는 스트레이트로 마시는걸 권장하지 않습니다 ^^
    도수가 40도 이기 때문입니다 ㅋㅋ 전 그래도 스트레이트로도 종종 마십니다 ㅋㅋ
    한잔 먹으면 숙면하기 좋거 든요 ㅋㅋ

    보통 스트레이트로 왜냐면 보드카 자체의 알콜의 강함이기 때문이죠 ㅎㅎ
    가장 많이 알려진 " 엡솔루트 보드카"의 경우는 향이 없는 퓨어한 술로서 칵테일의 베이스 제료로 많이 사용하고 있지요
    가장 많이 알려진 술이기도 합니다 ^^

    전 개인적으로 바닐라와 복숭아 향을 좋아합니다
    바닐라와 먹을때는 흔이들 탄산(토닉워터)를 섞어 먹기도 하고 과일 시럽을 넣기 도합니다.
    약간의 신맛을 주는 라임이나 레몬을 섞기도 하구요 ^^
    칵테일 만들어 먹을때 주로 레몬이나 라임을 조금이라도 첨가 합니다
    신맛이 들어가야 마실때 알콜이 섞일때 궁합이 잘맞아 줍니다.
    그래서 마치 음식에 들어가는 라면스프나... 미원.. 또는 조미료?!
    맛에 있어 비여있는 이런 부족한 부분을 체워줍니다 ^^

    가끔 오리진의 깔끔한 맛을 느끼고 싶을때는 토니워터 + 레몬(라임)
    이 조합은 깔끔한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 향이 강해서 싫으신 분들은 강추~!!

    전 개인적으로 피치와 바닐라를 좋아하는데요
    두개를 간단히 먹는 조합이 있습니다.
    바로 사이다 !!!! 토니워터의 단맛이 추가되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
    사이다 비율을 높이면 스파클린 와인의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그외 다른 칵테일 레시피도 찾아 보았습니다. ^^

    보드카 + 오렌지주스(1.5리터 피이티도 좋구요, 썬업같은 조금 비싼거도 좋겠지요)

    보드카 + 크란베리주스(외국계 대형 할인점, 편의점, 약간큰슈퍼등에서 구입가능합니다)

    보드카 + 자몽주스(외국계 대형할인점에서 구입가능합니다)

    보드카 + 토닉워터(요즘은 구하기 쉽지요. 거기다 레몬도 한조각씩 넣어주면 좋구요)

    보드카 + 콜라(영국사람들이 요즘 이렇게들 마신다고 하더군요)

    보드카 + 진저엘(대형할인점에서 가끔 구할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보드카는 차게 드셔도 좋은 술입니다 ^^
    목으로 넘어가는 뜨거움을 느끼시는 것도 좋구요 ^^

    http://www.absolut.com/
    엡솔루트 홈페이지 입니다.
    이곳에가면 다양하게 칵테일해 먹을 수 있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따라해보는 것도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 그럼 바로 드시기 위한 구매 정보 알려드립니다
    현재 정식수입된 향은
    블루, 씨트론, 만다린, 페어, 어피치, 바닐라
    어디서나 구하실 수 있습니다.

    망고, 커런트, 라즈베리, 페퍼 등은
    병행수입으로 구하셔야 합니다
    외국 면세점에서 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ㅎㅎ



    오늘 저녁에 마트나 주류백화 점에들려서 엡솔루트 한병 들고
    시원한 칵테일을 나누어 마시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만드는 재미와 나누는 재미가 있는 술자리를 만들어 보세요 ^^

    하지만 많이는 마시지 마세요 ^^
    혀에 맛을 모르는 단계부터는 술은 더이상 술이 아닙니다.
    알콜에 그치고 마는거죠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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