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레스포트 두번째 구입~! 풀레그 ( Full leg ) 롱 타이즈 구입을 하다~!!

 

이전에 컴프레스포트 카프 ( CALF )를 구매 했었는데요~

그떄는 컴프레스 포트 유알투 UR2 를 구매했었습니다~

착용하다가 부족함을 느껴 이번에는 풀레그 ( full leg ) 를 구입했는데요~

평소에 다리 쪽의 근육경련과~

허벅지 쪽의 쥐가 잘라는 편이라서~

이번에 큰마음을 먹고 구매를 했네요~

풀레그는 기존에 R2와 퀘드가 하나로된 긴 타이즈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일단 개봉기를 보시죠~ ㅋ

가격이 132,000원 ;;;

후덜덜 이였습니다~ 

뭐 종아리용 하고 허벅지용 합친거랑 별반 다른게 없었지요~

그래도 큰맘 먹고 하나 질러 봤씁니다~!!

효과를 기대하면서요~!!

저는 사이즈가 T4 사이즈로 허벅지를 측정하고 구매했습니다.

기능이 다양하게 있군요~ ㅋ

리커버리와 런닝~자전거에~ 포인트가 맞춰진 풀레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에 썼던 R2도 효과가 좋았기에~

믿고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차봐야 알겠죠~

효과를 알기위해~ 3일동안 24시간 착용하고

효과를 알아봤습니다~!!

일단 착용 1일차~

종아리 착용하는거에 비해 입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올리는데 여자도 아니고 남자가 

스타킹 처럼 긴거를 입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더군요 ;;;

일단 허벅지 위까지 착용 완료~!!

회사를 출근하고 잠잘때도 끼고 있었습니다.

씻는시간 1~2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차고있었습니다.

일단은 허벅지의 조임 좋았습니다.

압박이 잘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릅 쪽은 좀 뻑뻑한 느낌이 있으나

불편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착용 2일차 

착용하고 자전거를 타다~!!

일단 저녁에 가볍게 로드로 야간라이딩 50km 정도 달려 줬습니다~

달릴때 처음에는 무릅부분이 걸리적 거리는듯했으나

곧 2~3분이 지나자 풀레그가 자리를 잡고

편안해졌습니다~!!

일단 달릴때는 큰효과는 못느꼈습니다.

다이딩후 씻고 다시 착용하고~

수면에 들었습니다.

착용 3일차

어제 자전거를 오랫만에 탔는데 다리가 뻑뻑한느낌이나~

무리가 가는 느낌이 좀 덜하더군요~

특히나~ 평소에 다리에 경련이 있었는데~

그런게 없어지더군요~

확실히~ 다리를 압박하여~ 혈액순환을 개선해 주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평을 내자면 ~ 

종아리만 했을때보다~허벅지까지 압박을 해주니까~

혈액개선에~ 특히나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격만 좀 낮아지면~ 좋으련만~

높은 가격에~ 살짝 아쉽군요 ^^

그래도 잘샀다고 생각합니다~!!

다리에 혈액순환이 안되서 고민하던 찰라에 잘된거 같아 만족입니다요~!!

 트루카프 컴프레스포트 코리아

풀레그 ( Full leg ) 롱 타이즈

평가는 요???

★★★★☆

컴프레스트 포트 풀레그

한줄평은요??

" 카프보다 좋은 효과 그러나 가격의 압박은 어떻하니?? "